보온보냉병 추천 드립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운날엔 따뜻한 음료를 여름엔 시원한 커피나 물 등을 담아다닐 수 있고 그 상태를 오래도록 유지해주는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또한 최근에 캠핑, 차박등이 유행하면서 봄, 가을에도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사시사철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들이 있고 그 상품들의 특성은 어떻고 어떤 부분들을 고려해서 구매하면 되는지 그리고 추천 제품들은 어떤것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온보냉병 추천 베스트5
1. 락앤락 뉴자이언트핫탱크 보온병 LHC1426
야외에 가지고 나가기에도 편리한 튼튼한 손잡이와 길이를 쉽게 조정할 수 있는 어깨끈이있어서 휴대성이 좋습니다.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 가능한 손잡이컵이 있고 내장형 용기가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좋습니다.
특수 동도금 코팅을 해서 보온을 잘 해주고 마개를 원터치 타입으로 만들어서 활용성을 늘려줍니다.
입구가 넓어서 세척을 편리하게 할 수 있고 용량이 3가지가 있어서 원하는대로 골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 야외활동에 용이한 손잡이와 어깨끈
- 편리한 내장 컵
- 특수동도금 코팅을 해서 보온력 우수
- 원터치 마개 편리한 사용
2. 조지루시 보온병
예전에는 코끼리표라는 브랜드로 불렸었고 오랜 시간 인기를 얻어온 조지루시는 100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고 독보적인 보온냉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부에 불소코팅을 해둬서 발수성이 좋고 세척도 용이하고 차나 커피를 담았을때 착색되거나 냄새가 잘 남지 않기 때문에 위생적입니다.
다용도 컵이 2개 있어서 등산, 차박, 낚시 등 야외활동 하실때 사용하시기 좋습니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원터치 방식으로 직수형식 주입구에서 물이 일정하게 나오고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접이식 손잡이로 편리하고 어깨끈이 있어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주입구가 7cm로 넓어서 각얼음도 넣을 수 있고 씻기 편리합니다. 2리터 용량으로 컵라면 5개 그리고 커피도 마실 수 있습니다. 아기와 함께 외출할때 분유 타기에도 좋습니다.
보온냉 능력이 월등해서 장시간 물을 담아둬도 온도 유지를 해줍니다. 진공층을 1mm로 줄여서 용량대비 가볍고 슬림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최고급 SUS304 스텐레스 재질로 만들어서 내구성이 좋고 위생적입니다.
마개를 분리할 수 있어서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습니다.
- 보온 보냉 가능
- 초경량 앤 컴팩트
- 불소코팅
- 2개의 다용도컵
- 편리한 원터치 마개
3. 써모스 보온병 FFW-1003K
1904년 창업한 이래로 유리제 보온병을 만들어냈고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엔 보온병 그리고 단열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제품들로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해주고 있습니다.
뚜껑을 컵으로 활용가능해서 야외에서 활동할때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스트랩을 탈부착 할 수 있어 휴대성이 더 올라갔고 경우에 따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용량이 넉넉한 1리터이고 야외활동을 할때 충분한 물을 담아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불편한 세척, 더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분리세척이 가능하고 굴곡을 최대한 줄여서 더 좋습니다.
스테인리스 이중구조로 만들어서 보온냉 능력이 좋고 시간이 오래 흘러도 온도유지는 가능합니다.
스테인리스 18-8로 만들었기 때문에 부식에 강하고 오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은 79도 이상 유지할 수 있고 차가운 온도는 10도이하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써모스가 독자적인 제조법을 사용해서 진공챔버를 탑재했습니다. 보온병은 금속프레스 가공으로 이중구조로 만들어지고 외병과 내병 사이에 1000만분의 1 기압으로 초고진공 상태여서 열을 전달하지 않습니다.
- 초고진공의 벽
- 분리세척
- 안전한 스테인리스 재질
- 탈부착 스트랩
4. [쿠팡 직수입] 스탠리 클래식 진공 보온병
1913년 윌리엄 스탠리가 진공병을 발명했고 그 이후에 캠핑, 차박, 여러가지 야외활동까지 가능합니다.
뜨겁거나 차갑게 최대 24시간동안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훌륭한 단열재로 만들었습니다.
BPA-FREE 소재의 안전한 뚜껑으로 컵으로도 이용 가능하고 물이 새는것을 잘 막아줍니다.
이중벽 진공 단열공법을 사용해서 뛰어난 보온냉 효과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18/8 스테인리스 강철을 사용해서 더 위생적이고 튼튼해서 어디에 던져둬도 튼튼합니다.
접이식 손잡이를 적용해서 휴대가 편리합니다. 유출 방지 뚜껑이 있어서 물이 샐 걱정없이 가방에 넣어둬도 됩니다.
- 보온 최장 45시간
- 보냉 최장 48시간
- 얼음 최장 8일 보존
- 휴대 용이한 접이식 손잡이
5. 필모아 탱커 보온병
보온병은 누가 뭐래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것이 최고입니다. 플란다스의 우유통이라고 불릴만큼 대용량인 보온병입니다.
1,2리터의 대용량으로 만들어져 많은 양을 편리하게 휴대 가능합니다.
내외부 사이에 진공층이 있어 외부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사계절 언제든지 사용가능하고, 결로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100% BPA 프리 304 스텐리스 재질로 되어있어 청결하고 내구성이 강하기 때문에 반영구적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탈 소재로 강력해서 안전하고 심플하고 튼튼합니다. 3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뚜껑에 손잡이가 달려있어 여닫기에 좋고 휴대도 용이합니다.
심플한 메탈 질감으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을 아껴주세요.
- 인체공학적 그립감
- 최대 24시간 보온냉
- 완벽한 밀폐력
- 2중진공기능의 대용량 텀블러
보온보냉병 구매가이드
보온보냉병은 여러가지 상황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캠핑, 차박, 아기 분유 탈 때 등 말이죠.
구매하기전에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1. 온도 유지
모든 것들을 다 뒤로 하고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물론 하루 종일 유지해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가격이 올라가는 건 필연적입니다.
본인의 사용 목적에 맞게 그 정도 시간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 정도면 충분합니다.
예를들어, 본인은 가볍게 외출을 하거나 출퇴근시에 마실 물 정도를 온도유지 하고 싶은데 굳이 산악용으로 만들어져서 하루종일 유지해주는 제품을 굳이 선택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장시간 온도 유지가 필요하다면 내외부 사이에 진공상태를 만들어서 온도 전달을 하지 않아 온도유지가 잘 되는 제품들이 있으니 그 제품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비용에 부담이 크게 없으시다면 더 좋은 제품을 선택하시는게 향후에 좋을수는 있습니다.
2. 내구성
이 부분은 기존에 비해서 많이 개선됐습니다. 예전에는 보온병을 떨어뜨리면 안에 있는 무엇인가가 깨져서 보온성능이 떨어지거나 거의 없어지기도 한다고 얘기했었는데요.
최근에 나온 제품들은 어느정도의 충격에는 강하게 잘 버틸 수 있게 개선된 상태입니다.
물론 강한 충격에는 당연하게도 여전히 어려움이 있겠죠. 본인이 등산을 자주 하시거나 차박 또는 캠핑 등 야외 활동을 많이해서 충격이 가해지거나 떨어뜨릴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면 내구성이 튼튼한 제품을 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들은 색상이나 디자인 보다는 튼튼함에 올인한 경우가 많긴 하지만 요즘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잘 나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3. 용량
다양한 사이즈가 있습니다. 혼자 마실 용도이고 아까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출퇴근이나 잠시 걸으러 나갈때 등 사용하시려는 거라면 500ml 이하로도 충분하겠지만 차박을 하거나 등산을 하거나 운동을 하면서 음용하실 거라면 1리터 이상부터 보셔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물을 지속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얘기가 또 달라지겠죠. 둘이서 마시고 컵라면 등도 해먹고 할거라면 당연히 처음에 말씀드린 용량으로는 부족하겠죠?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를 잘 고려해보시면서 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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