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포트 추천 드립니다. 아이가 태아나면 모유를 먹이는 경우도 많지만 병행해서 먹이기도 하고 분유를 먹이기도 합니다.
이때 물 온도를 맞춰서 줘야 하는데요. 어른에게는 전혀 뜨겁지 않지만 아이에게는 뜨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애가 우는 경우 빨리 물을 데워서줘야 하는데 온도 맞추기가 쉽지 않죠.
이 경우에 필요한 것이 바로 분유포트입니다. 하나하나 제품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분유포트 추천 TOP5 살균 보온 식힘 2021년
1. 모리츠 온도조절 분유포트
온도조절 기능이 6단계로 되어있어서 적절한 온도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사용방법이 편리합니다. 분유를 만들때도 좋지만 차를 끓일때도 사용 가능하고 식어버린 분유나 모유를 데울때도 사용가능합니다.
향후에 아이가 자라나서 더이상 사용할 일이 없을때에는 홍삼이나 인삼 등의 한약재를 달일때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서 하시는 것이 좋긴 하지만 수도물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정수물을 사용하시려면 정수사용 기능을 사용하시면 되고 보온 온도는 기본 40도로 설정되어있고 최고 70도 최저 37도로 보온이 가능합니다.
수도물의 경우에는 한 번 100도까지 팔팔 끓인 다음에 멈추고나서 이 후에 보온 상태로 바뀌게 됩니다.
스마트 기억기능이 있어서 이전에 사용했던 모드를 기억하기에 사용시에 그냥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품을 사용하다가 용기를 제거한 지 1분내에 다시 놓으면 원상태로 작동이 됩니다. 원터치 분유타기 기능을 사용하시면 1분내에 적절한 온도로 탈 수 있으며 정수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우유 데우기 기능은 보온을 40도로 4시간 동안 유지시켜 줍니다. 우유병은 자주 소독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우유병 소독 기능을 사용하시면 물을 끓인후에 약한불루 20분간 끓이면서소독합니다.
- 360도 회전받침대
- 완전 분리형 뚜껑
- 내부 열판바닥
- 원터치 온도세팅
- 12시간 보온유지
2. 오쿠 스마트 전기 분유포트
자동 레시피 모드를 4개 제공해서 원하는 모드를 선택 시 적절한 온도로 올려주고 유지시켜 줍니다. 보온은 최대 12시간까지 가능합니다.
차 모드는 95도의 물을 4시간 동안 보온해 줍니다. 1.3리터 용량이기 때문에 여러사람이 사용하기에도 충분하고 스테인리스 차 거름망을 제공합니다.
분유모드는 아기들은 시도때도 없이 배가 고픈 경우가 많습니다. 새벽에 애가 울어도 12시간동안 40도로 물을 보온해주기 때문에 언제든지 분유를 쉽게 탈 수 있습니다.
요거트 모드는 8시간동안 35도로 보온을 해주는데요. 시중에 판매하는 플레인 요거트 그리고 우유를 넣어서 8시간을 기다리시면 요거트가 맛있게 완료됩니다.
살균모드는 물을 2분동안 100도로 끓여주게 되는데요. 물을 끓이거나 젖병 살균시 선택하시면 됩니다.
스마트 보온 기능은 설정한 온도를 기억해서 보온기능을 사용중에 주전자를 들어서 물을 따르고 다시 내려놔도 그대로 온도를 유지시켜 줍니다.
쾌속 식힘 기능은 제품 후면에 달린팬으로 물을 빨리 식혀줍니다. 물을 끓인후에 쾌속버튼을 눌러서 원하는 온도로 신속하게 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가능하며 원터치로 조정 하실 수 있습니다. 내열 강화유리로 만들어서 고열에 강하고 물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 거름망은 스테인리스를 사용해서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뚜껑은 본체와 완벽하게 분리할 수 있고 입구가 넓기 때문에 쉽게 세척할 수 있어요.
- 자동온도 조절 4가지
- 스마트보온
- LED 디스플레이
- 원터치 간편조작
- 위생적인 소재사용
- 살균기능
3. 라쿠진 24시간 온도조절 보온 분유포트
혹시라도 물에 염소나 사카자키균이 있을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5분 끓임 기능을 넣었습니다. 염소제거를 하기 위해서는 5분 정도 끓여줘야 가장 좋다고 합니다. 100도가 된 후에 5분간 물을 끓여주기 때문에 쉽게 염소 성분을 없앨 수 있습니다.
아기가 배고픈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일과중에도 한밤중에도 새벽에도 언제든지 갑자기 배가 고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제품은 8~12시간 보온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이 제품은 24시간까지 보온할 수 있습니다.
보온이 끝난후에 다시 보온버튼을 누르면 재보온이 됩니다. 최저 35도에서 최ㅗ 95도까지 1도 단위로 미세한 조절을 할 수 있어서 원하는 온도로 조정할 수 있어요. 아기 젖병에도 사용되는 고온에 강한 붕규산 내열유리를 사용했어요.
SUS304 스테인리스를 사용해서 위생적이고 강해요. 의료기기나 식기 등에도 사용되니 안심하셔도 되요. 추출구안심설계를 해서 사용하시다가 부딪히더라도 깨저지거나 하지 않아요 . 본체 반커버 설계를 해서 사용하시다가 살짝 밀리더라도 흔들림 없고 넘어지지 않아요.
360도 회전식 받침대로 어느 방향으로 놓아도 되기 때문에 편리해요. BPA FREE 소재를 사용해서 환경호르몬에 대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제품은 좋은데 사용방법이 어려운 기기를 보신 적이 있으실 거예요.
그런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결국 간단한 기능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효용성이 떨어지게 되죠. 스마트 메모리 기능으로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아기들은 소음과 빛에 민감해서 애써 재웠는데 포트 때문에 깨면 안되겠죠?
본체 바닥에 자연통풍 설계를 해서 팬이 돌아가는 소음을 내지 않고 물 온도를 식혀주게 되요. 설정하신 온도에 도달하게 되면 수면모드로 전환되면서 눈부심을 최저로 했어요. 3가지 파스텔 컬러로 언제 어디서나 잘 어울려요.
1.2리터 용량으로 적절한 무게이고 차나 음료 제조 등에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 5분가열 염소제거
- 스마트 메모리 기능
- 24시간 보온
- 안심설계
4. 보르르 분유포트
1년간 분유를 타는 횟수가 무려 1050회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분유포트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육아템이 될 수 밖에 없겠네요. 바야흐로 육아는 장비빨로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원터치로 끓임, 식힘, 보온의 3단계를 실행합니다. 100도까지 올라가면 알려준 후에 3분동안 염소를 제거하고 물을 식힌 후에 남아있는 물의 온도를 43도로 영구 보온해줍니다.
배앓이를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물을 100도까지 끓인후에 3분동안 남아있는 염소를 제거해 주기 때문에 배앓이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요. 물 식히는 시간을 2배 더 빠르게 해서 기다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였어요.
분유가 잘 녹는 온도는 43도인데요. 포트에 물이 남아있다면 8시간, 12시간, 24시간이 아닌 43도로 영구보온해준다고 해요. 보르르 이모님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하니 얼마나 편리할까요? 혼합수유시에도 꼭 필요하다고 하네요.
- 안심뚜껑으로 손쉽게 세척
- SUS 316 스테인리스
- 1M로 길어진 코드길이
5. 코슬리 멀티 분유포트
기존에 스테인리스 304 재질을 사용하다가 분유포트는 한 번 더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에 고급형 스테인리스인 316 재질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합니다. 의료기구에도 많이 사용된다고 하니 더 믿을 수 있겠죠?
2중 폴리싱 광택처리를 발열판에 해서 위생을 더 챙기고 안전한 사용이 가능해요. 뚜껑에 실리콘을 붙여서 더 단단하게 잡아주고 분리세척도 가능하기 때문에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부에 고무 흡착패드를 탑재해서 미끄럼을 잡아주기 때문에 더 안전합니다. 수도물을 꼭 살균을 해줘야 합니다. 원하는 온도를 정하시면 100도까지 끓여서 살균후에 설정한 온도로 낮춰주고 12시간까지 보온해줍니다.
젖병안에 있는 분유는 스팀훈증으로 따뜻하게 데울 수 있구요. 젖병이나 아기용품을 스팀으로 살균해 줄 수 있어요. 아기 수유시간을 지정해서 예약 설정을 할수도 있습니다. 고열에 강한 내열유리를 이용해서 유해물질에 대한 걱정도 없이 안심 사용가능합니다.
- 분유모드
- 스팀보온/살균/쿠킹
- 티메이커
- 예약설정
분유포트 구매가이드
아직도 일반 전기포트로 물을 끓이거나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서 따라놓거나 뚜껑을 열어서 열을 한참 식힌후에 어느정도가 되어야 적당한지 온도를 맞춰가면서 분유를 타시나요?
아기가 배고플때는 차분하게 기다리지 않고 계속 울어댑니다. 그렇다면 1분 1초라도 더 빨리 분유를 타야겠죠? 그때 필요한게 분유포트인데, 어떤 기능이 필요할지 알아보겠습니다.
1. 살균 기능
정수기 물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괜찮을 수 있지만 수도물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염소와 사카자키 균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기 때문에 단순하게 물을 끓이는 기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물이 100도가 되서 끓은후에 그냥 꺼져버리는 전기포트와는 달리 분유포트는 몇분정도 더 끓여서 살균을 해줘야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기타기능
더 필요한 기능으로는 식힘 기능과 보온 기능이 있습니다. 100도로 끓여준 후에 분유타기에 적당한 온도인 40도 정도로 낮춰줘야 하는데요. 알아서 자동으로 빠른 시간내에 온도를 낮춰주는 제품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온 기능은 원하는 온도로 지정 시 해당 온도로 몇시간동안 지속해주는 기능입니다. 오밤중에 분유 탈때도 온도가 맞춰져 있어서 바로 타면 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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