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D 헤드업디스플레이 추천 드립니다. 운전을 할때 사람은 아무래도 주변을 둘러보며 운전하게 됩니다. 그래야 사주 경계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계기판을 바라보고 사이드 미러를 바라보고 다시 전방을 바라보고 하면서 생기는 딜레이가 때로는 위험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대시보드를 바라보는 시간을 줄이고 되도록이면 많은 정보들을 헤드 업 디스플레이에 노출시켜서 되도록이면 전방을 더 오래 볼 수 있게해서 안전하게 해줍니다.
HUD 헤드업디스플레이 추천 BEST5
1. 삼에스 자동차 HUD 헤드업디스플레이 계기판 OBD/GPS겸용 M7
이 제품은 OBD와 GPS 2가지 시스템 지원이 가능한 제품으로 1대를 구매했지만 2대를 구매한 것 같은 혜택을 보실 수 있습니다. GPS 모드를 사용할때 USB 전원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배터리 걱정이 없습니다.
OBD 모드는 거의 모든 차량에 사용할 수 있고 GPS모드는 어떤 차량이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OBD 모드일때 주행속도 RPM회전, 실시간 전압, 주행거리, 밝기 자동 조절, 과속 경보, 전압 경고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한 번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이얼을 돌려서 화면모드를 자유롭게 바꾸며 원하는 수치만 표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M7의 시스템을 다시 셋팅했기 때문에 더 많은 OBD 차량을 기존대비 더 많이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차량에서 사용 할 수 있어요.
ISG 시스템 (정차중 자동으로 시동을 껐다가 다시 출발할때 켜주는 것) 을 사용하는 차량에서도 정상작동 됩니다. 시동을 켜면 HUD가 함께 켜지고 시동을 끄고나서 180초 이내에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ISG 시스템이 있는 차량에서 정상 사용을 위해서 OFF 시간 설정 기능을 더했습니다. 따라서 자동 온오프 기능을 180초로 셋팅해두면 시동이 꺼져도 180초 이내에는 HUD가 안 꺼지게 됩니다.
예를들어 신호대기 상태에서도 문제없이 사용 됩니다.
빛에 대한 감응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서 외부의 밝기에 따라서 디스플레이 밝기가 달라집니다. 제품을 사용할때 필름을 별도로 붙이지 않아도 되지만 필름이 함께 동봉되어있습니다.
스마트칩을 업그레이드 해서 제품의 안정화를 꾀하고 기능을 더 했습니다.
제품과 햇빛반사 방지케이스가 하나로 되어있어 편리합니다. 붙이실때는 위치를 선정후 썬팅되어있는 부위에 물을 살짝 뿌려서 먼지를 제거하고 반사필름 보호필름 1을 떼서 잘 붙여줍니다.
다 붙이고 나서 잘 붙도록 밀어주고 나서 보호필름 2를 떼내면 됩니다.
전원 연결을 하실 필요없이 OBD에 연결시 사용할 수 있고 USB 단자에 연결해서도 사용할 수 있스빈다. 2003년 이후 출시된 차량은 모두 OBD가 있고 2007년 이후 차량에서는 대부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OBD 및 GPS 2가지 시스템 지원
- 작지만 많은 기능
- 필요한 수치만 표시
- 자동 밝기 조절
2. 메이튼 자동차 HUD 헤드업디스플레이 개선형 A100S
교통사고의 75%는 전방주시 태만으로 이뤄진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시속 80km로 달리다가 딱 1초동안만 다른 곳을 본다고 해도 약 23m를 눈을 감고 주행한것돠 다름없습니다.
실제로 대략 75%의 사고는 3초정도 전방주시 태만을 해도 일어난다고 합니다.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계기판으로 시선을 옮기지 않고도 주행정보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을 보는 상태로 안전운행 할 수 있습니다.
엔진, 전압, 수온, 과속 경고 그리고 휴식, 변속 알림, 시속 등을 보여줍니다. 일체형 후드로 되어있어 눈부심이 없어 더 편리합니다.
살짝 각도를 주어 더 집중할 수 있고 선명하게 표시됩니다. 외부 밝기에 맞춰서 자동으로 밝기 조정이 되기 때문에 피로도가 최소화 됩니다.
가독성이 좋도록 작은 사이즈로 만들었고 잘 보이도록 컬러를 입혔습니다. 사용시에는 OBD 케이블로 연결후에 양면테이프로 본체를 차량에 잘 고정시켜주고 반사필름을 차량 앞 유리에 붙여주면 됩니다.
- 차량상태 실시간 확인
- 광량에 따른 자동밝기조절
- 차량배터리 방전위험 NO
- 선명한 디스플레이
3. 링크큐 자동차 HUD 헤드업 디스플레이 OBD2타입 M8 Rainbow
100km로 달릴때 딱 1초만 다른데를 바라봐도 차는 30m 이상을 달려갑니다. 도로 주행을 하다보면 신호, 횡단보도, 끼어드는 차량 등 신경쓸 것들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운전자는 되도록이면 운전할때 앞을 바라봐야 하고 그것을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이것저것 불필요한 기능들은 제외하고 꼭 필요한 기능들만 담아냈습니다. 데코레이션 LED를 더해서 조금 더 럭셔리한 이미지를 연출해서 차가 업그레이드 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작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했습니다. 운행속도, RPM, 수온, 이동거리, 감광센서 등의 디스플레이 표시에 과속, 4단계알람, 싱글 알람 설정 등을 더 했습니다.
고휘도 LED를 탑재해서 주변이 아주 밝은 낮시간에도 비비드하게 운행정보를 표시해주고 주변이 어두워지면 밝기가 좀 낮아지고 나노기술을 차용해서 이중잔상을 최소화해서 더 선명합니다.
차 시동을 끄면 20초후에 자동으로 꺼지게 되어있고 스탑앤고나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의 경우 딜레이 시간을 조정해서 기능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OBD2 단자를 탑재해서 2007년식 차량 이후부터는 거의 대부분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모드는 일반, 자동, 심플모드로 일반에서는 모든 정보가 표시되고 자동에서는 시속 80km 아래일때는 일반모드처럼 표시되고 80km가 넘어서면 속도만 보여줍니다.
심플모드는 단순하게 속도만 보여주게 됩니다. HUD와 눈부심 방지 케이스를 하나로 만들어서 빛이 비춰도 시야 확보에 좋습니다. 한 여름에도 한 겨울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컬러풀 디자인
- 시인성 높은 폰트사이즈
- 간편한 설치
- 디자인을 더한 LED
4. 오토나인 스마트 드라이빙 HUD 헤드업 디스플레이
HUD Head up display의 약자로 비행기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것으로 인해서 중요한 대부분의 정보를 볼 수 있어서 고개를 돌리거나 머리를 숙일 필요가 없습니다.
머리를 숙여서 대시보드를 보게되는 횟수를 줄이면 더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은 비비드한 LED 조명을 사용해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화면을 보여주고 시안성을 올려서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알아서 스스로 차량인터페이스에 호환이 되기 때문에 여러가지 차종에 사용가능합니다.
5.5인치의 큰 디스플레이에 5가지 색상으로 정보들을 다양하게 표시해줘서 세련되게 보여줍니다. 나노테크놀러지 기술을 이용해서 보여주는 글씨를 더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속도, 엔진회전수, 배터리볼트, 기어변속 타임, 과속 경고 등을 해줍니다.
밝기조정을 3단계로 할 수 있어서 경우에 따라 조정 가능합니다. 탑재하는 방법은 HUD 연결잭을 측면에 연결해주고 배선 정리후 차량의 OBD2 연결부에 연결잭을 연결해주면 끝납니다.
- 빅 스크린 & 5가지 색상
- 나노 테크놀러지
5. 가제트 HUD OBD2 컴바이너타입 차량용 헤드업디스플레이 GHD6000
일부 제품의 경우 2중으로 상이 맺혀서 번져보이기 때문에 보기가 어렵습니다. 이 제품은 투명 반사 디스플레이를 탑재해서 별도로 반사필름을 붙일 필요가 없고 더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화면을 공중에 투사하기 때문에 더 선명하고 또렷해서 한낮이든 한밤이든 문제 없습니다.
야간 주행시에도 글레어 쉴드가 있어서 눈부심 없이 화면을 또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보통의 HUD의 전류량은 30mA라서 배터리 방전을 유발할 수 있으나 이 제품의 대기전력 소비량은 3mA로 배터리에 무리가 없습니다.
기존 대비해서 약 20% 밝기가 더 좋아져서 한낮에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속도계에 표시되는 숫자의 전환이 더 부드럽습니다.
인터페이스가 6개라서 취향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운전시에 위험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속도, 냉각수 온도, 저전압, 엔진경고, 장거리 운전시 휴식권장 알람을 해줍니다.
엔진이 꺼지면 자동으로 꺼져서 편리합니다.
- 향상된 HUD
- HD 디스플레이 이중 상 맺힘 방지
- 3D 디스플레이
- 향상된 조도센서
- 반사필름 불필요
HUD 헤드업디스플레이 구매가이드
제품을 구매하기에 앞서 어떤 부분을 생각해서 구매해야할지 살펴보겠습니다.
1. 활용도
HUD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처음에는 재미로 장착한 분들도 있지만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으면 어색하고 없으면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HUD가 어떤 정보들을 표시해주고 모드 전환이 어떻게 되는지 잘 살펴보고 본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단순하게 속도만 표시되기를 원하시는 분들도 있고 되도록이면 많은 정보를 보여주길 원하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2. 선명도 및 시야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헤드 업 디스플레이는 운전중에 대시보드를 보지않고 되도록이면 전방주시를 하며 운전에 집중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인데요.
이것을 설치함으로 인해서 오히려 시야에 방해를 받거나 이중잔상으로 불편하거나 빛반사가 있다면 무용지물이 되어버립니다.
잔상이 생기진 않는지 그리고 HUD에서 나오는 빛이 반사되서 보이진 않는지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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